풀코스 마라톤 16주 훈련 계획
하프를 완주했다면 다음은 42.195km입니다. 16주 동안 무엇을 어떻게 늘려가는지 정리했습니다.
시작 전 조건
풀코스는 의지만으로 되는 거리가 아닙니다. 아래를 못 채운 상태로 들어가면 완주보다 부상 확률이 높습니다.
- 하프 완주 경험
- 대회든 훈련이든 21km를 한 번은 끊어본 상태여야 합니다
- 주간 40km 이상
- 계획 시작 시점에 이 정도는 소화하고 있어야 무리가 없습니다
- 16주 확보
- 8주 속성은 권하지 않습니다. 몸이 적응하는 데 절대 시간이 필요합니다
16주 흐름
- 11~4주 · 기반주 4회. 긴 날 16km까지. 대부분을 편한 강도로 채워 부상 없이 주간 거리를 올립니다
- 25~8주 · 확장긴 날 20~26km. 주 1회 템포런을 넣습니다. 이 구간에서 보급 연습을 시작하세요
- 39~12주 · 정점긴 날 28~32km. 32km를 두세 번 소화하면 충분합니다. 42km를 미리 뛸 필요는 없습니다
- 413~14주 · 유지긴 날을 24km 정도로 낮추고 강도를 유지합니다. 피로를 조금씩 뺍니다
- 515~16주 · 테이퍼총 거리를 절반 이하로. 마지막 주는 가볍게만. 이때 체력을 올릴 수는 없고 깎아먹을 수만 있습니다
30km의 벽
많은 러너가 30km 부근에서 급격히 무너집니다. 몸에 저장된 탄수화물이 바닥나는 지점이기 때문입니다.
- 보급을 미리, 꾸준히
- 지치고 나서 먹으면 늦습니다. 45~60분마다 젤이나 당분을 나눠 섭취하세요
- 훈련에서 연습
- 대회 당일 처음 먹는 젤은 위험합니다. 롱런에서 같은 제품으로 미리 시험하세요
- 초반 과속 금지
- 벽의 절반은 페이스 배분 실패입니다. 전반을 목표보다 느리게 가는 편이 결국 빠릅니다
완주가 목표라면 걷는 구간을 계획에 넣어도 됩니다. 급수대마다 걸으며 마시는 전략으로 완주하는 러너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