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회페이스 계산대회 준비물러닝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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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화 고르는 법

쿠션·안정화·카본화가 각각 누구에게 맞는지, 사이즈와 교체 시기는 어떻게 잡는지 정리했습니다.

용도부터 정하기

종류이런 사람에게메모
데일리 쿠션화처음 사는 사람, 매일 훈련용훈련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첫 켤레는 여기서
안정화착지 때 발목이 안쪽으로 무너지는 사람무조건 좋은 게 아니라 필요한 사람에게만
슈퍼트레이너템포런·빠른 훈련을 겸하고 싶은 사람반발력이 있으면서 매일 신어도 되는 중간 등급
카본 레이싱화기록에 도전하는 대회용값이 비싸고 수명이 짧습니다. 입문자에게 급하지 않습니다

사이즈와 착용감

평소 신발보다 크게
달리면 발이 붓습니다. 엄지 앞에 손가락 한 마디 정도 여유가 기준입니다
오후에 신어보기
발은 하루 중 오후에 가장 커집니다. 아침에 맞춘 사이즈는 작을 수 있습니다
발볼 확인
길이만 맞고 볼이 조이면 발톱과 물집 문제가 생깁니다. 와이드 모델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양말까지 신고
대회 때 신을 두께의 양말을 신고 맞춰야 정확합니다

스펙 읽는 법

스택 높이
밑창 두께입니다. 두꺼우면 푹신하지만 지면 감각이 줄고, 얇으면 반대입니다
드롭
뒤꿈치와 앞꿈치의 높이 차. 낮으면(0~6mm) 종아리·아킬레스 부담이 늘고, 높으면(8~12mm) 뒤꿈치 착지에 편합니다
무게
가벼울수록 빠르지만 보호는 줄어듭니다. 브랜드마다 측정 사이즈 기준이 달라 단순 비교는 조심하세요

교체 시기

보통 500~800km를 수명으로 봅니다. 다만 숫자보다 신호가 더 정확합니다.

밑창 무늬가 닳음
특히 뒤꿈치 바깥쪽이 매끈해졌다면 교체 시점입니다
쿠션이 죽은 느낌
같은 거리에서 발·무릎이 유독 뻐근하면 중창이 눌린 것입니다
한쪽만 기욺
평평한 곳에 놓고 봤을 때 한쪽으로 기울면 수명이 다한 것입니다

대회용 신발을 새로 샀다면 대회 전에 최소 50km 이상 신어 길들이세요. 새 신발로 대회에 나가는 건 물집을 자초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