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별 러닝 — 여름과 겨울 나기
폭염과 한파는 러닝의 가장 큰 변수입니다. 계절별 복장과 안전 요령을 정리했습니다.
여름 — 더위와 탈수가 적
- 이른 아침·늦은 저녁에
- 한낮은 피하세요. 해 뜨기 전이나 해가 진 뒤가 안전합니다
- 물은 미리, 자주
- 달리기 전에 한 컵, 중간에 15~20분마다. 이온음료로 땀에 빠진 염분도 보충하세요
- 밝고 통풍되는 옷
- 짙은 색은 열을 흡수합니다. 기능성 소재로 땀을 빨리 말리세요. 모자·선크림 필수
- 온열질환 신호
- 어지럼·오한·구역·땀이 멈춤 — 이러면 즉시 멈추고 그늘에서 식히세요. 무리하면 열사병입니다
겨울 — 체온 유지가 핵심
- 얇게 여러 겹
- 두꺼운 옷 하나보다 얇은 옷 여러 겹이 낫습니다. 더우면 하나씩 벗을 수 있게
- 실제보다 10도 덥게 입기
- 뛰면 몸이 데워지니 출발 때 '조금 춥다' 싶은 정도가 맞습니다. 처음부터 따뜻하면 금세 땀범벅이 됩니다
- 말단부터 보호
- 장갑·귀덮개·넥워머. 손끝·귀·목이 가장 시립니다
- 준비운동 더 길게
- 추울수록 근육이 굳어 있습니다. 실내에서 가볍게 풀고 나가세요
대회날 날씨 대비
이 사이트의 대회 상세 페이지에는 그 지역·그 달의 평년 기온이 표시됩니다. 신청 전에 확인해 복장을 준비하세요.
- 비 예보
- 모자챙이 눈으로 흘러드는 빗물을 막아줍니다. 면 티는 젖으면 무거워지니 금지
- 출발 대기 추위
- 출발 전 대기 시간이 깁니다. 버려도 되는 헌 옷을 입고 있다가 출발 직전 벗는 러너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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