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우천 러닝 판단 기준
미세먼지 농도와 비 오는 날, 밖에서 뛰어도 되는지 판단하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별 실외 러닝 기준
에어코리아 예보 등급 기준입니다(24시간 평균, ㎍/㎥). 실시간 앱에서도 '좋음/보통/나쁨/매우나쁨' 등급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등급 | PM10(미세먼지) | PM2.5(초미세먼지) | 실외 러닝 |
|---|---|---|---|
| 좋음 | 0~30 | 0~15 | 제약 없이 가능 |
| 보통 | 31~80 | 16~35 | 대부분 괜찮음, 몸 상태에 따라 유의 |
| 나쁨 | 81~150 | 36~75 | 장시간·고강도 훈련은 피하고 짧게, 강도를 낮춰서 |
| 매우나쁨 | 151 이상 | 76 이상 | 실외 운동 자제. 부득이하면 강도를 크게 낮추고 짧게 |
임산부·어린이·노인·호흡기 질환·심혈관 질환이 있다면 '나쁨' 단계부터 더 보수적으로 판단하세요. 매우나쁨 단계의 실외 운동은 의사와 상의하도록 권고됩니다.
비 오는 날 대비
- 완전 방수 재킷 또는 우비
- 얇은 바람막이는 비를 오래 못 막습니다
- 모자챙
- 빗물이 눈으로 흘러드는 걸 막아줍니다
- 면 소재 금지
- 젖으면 무거워지고 잘 마르지 않아 체온을 빼앗깁니다
- 시야·노면 주의
- 빗길은 미끄럽고 운전자 시야도 나빠집니다. 반사 소재를 챙기고 차도와 거리를 두세요
- 천둥·번개
- 이때는 예외 없이 실내로 대피하세요
실내 대체 운동
- 러닝머신
- 헬스장이나 집에 있다면 가장 무난한 대체 수단입니다
- 실내 자전거·계단 오르기
- 심폐 자극을 비슷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 근력운동으로 전환
- 못 뛰는 날을 근력운동 루틴으로 채우면 전체 훈련 흐름이 덜 흔들립니다
대회 당일 미세먼지가 나쁠 때
대회는 취소되지 않는 이상 예정대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가 여부와 페이스는 스스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 목표 기록 내려놓기
- 이런 날은 페이스보다 완주와 안전이 우선입니다
- 호흡기 증상 있으면 기권도 옵션
- 기침·가슴 답답함이 심하면 무리하지 마세요
- 대회 공지 확인
- 미세먼지가 심하면 주최 측이 마스크 배부나 코스 조정을 공지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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